별첨

이의신청 서류 작성양식

※ 동 양식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제시된 항목에 대해서는 모두 기재하여 주셔야 합니다.

학술지명

신청자격

체계평가

(30)

내용평가

(60)

학문분야 특수평가

(10)

총점

(100)

결과

비고

상담심리교육복지

PASS

29.00

43.80

6.60

79.40

탈락

-

구분

평 가 항 목

점수

내 용 (요약)

내용평가

1. 게재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성과(10)

7.20

[지적사항]

① 발행부수가 많지 않고 게재된 논문 수 역시 제한적이어서 아직은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 힘듦.

• 본 학회는 상담, 심리, 교육, 복지 및 이와 관련한 유사 학문의 융합, 복합, 통합을 기본 전제로 발전하고 있는 학회인데, 발행부수가 많지 않고 게재된 논문의 수 역시 제한적이어서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 힘들다는 지적은 타당성이 없다고 봅니다.

• 본 학회는 일반학술지에서 등재후보지로 거듭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학술기반팀에서 제시한 체계평가를 바탕으로 작성하였기에 문제가 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 편집위원(장)의 전문성 (15)

10.20

[지적사항]

① 편집위원장과 편집위원들의 논문 게재수와 활동으로 판단하건대 적합한 인물로 판단되나, 편집위원들의 국제화 노력이 좀 더 요구됨

② 편집위원들의 연구 실적도 등재지, 등재 후보지, 일반 학술지의 연구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서 SSCI나 SCOPUS, 등재지 등의 우수 학술 실적이 아쉽습니다.

• 제출된 자료를 확인하시면 대부분 등재지 게재실적이며, 외국어로 작성된 논문도 다수 있습니다. 또한, 기 제출하지 못했던 본 학회 편집위원들의 누락된 논문실적에 대한 자료들을 취합하여 추가로 제시하였습니다.

• 현재 편집위원들의 평균 연구 기간이 길지 않은 점을 감안했을 때 향후 활발한 연구활동이 매우 기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국제화 노력의 결과도 동반 상승될 것으로 봅니다.

3. 논문집의 구성과 체계의 완전성 및 가독성(10)

7.80

• 지적사항은 없으나 득점에 대한 의의가 있어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4. 투고논문의 심사제도의 구체성 및 엄정성(15)

10.80

[지적사항]

① 투고논문의 심사제도 및 규정 등은 명확한 것으로 보이나 적용 및 관리에 대하여는 추가적인 탐색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점차 낮아지고는 있으나 투고된 논문에 비하여 게재율이 아직도 높은 상태임

② 본 학술지는 발간 기간이 빠른 것에 비해 편집위원회의 노력으로 인해 학술지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져 왔다고 평가되나, 논문 투고수의 확대를 위한 노력이 요구됨

• 본 학회는 2016년 2월 28일 온라인 논문투고 Jams 시스템 사업에 참여하여 2016년 12월에 발행한 3권 2호부터 온라인 논문투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논문 투고 규정에 따라 심사기간이 Jams 시스템에 설정되며 또한 저자와 심사위원에게 메일과 SMS 발송되고 있어 엄격하게 규정되고 관리되고 있습니다.

• 『상담심리교육복지』 학술지의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논문 게재율은 65.7%이며, 구체적으로는 2014년 논문 게재율 83.3%, 2015년 논문 게재율 68.7%, 2016년 논문 게재율 53.8%로 해마다 논문 게재율을 낮추어 학술지의 질적 수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논문 게재율 83.3% 대비 2016년 53.8%로 논문 게재율이 창간호에 비해 29.5%나 감소되는 실적을 확보하였습니다. 2016년 기준 게재율이 53.8%임에도 불구하고 게재율이 아직도 높은 상태라는 평가위원의 지적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5. 논문초록의 질적 수준 (5)

4.00

• 지적사항은 없으나 득점에 대한 의의가 있어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6. 연구윤리 강화활동의 구체성 및 엄정성(5)

3.80

[지적사항]

① 상담과 같이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서는 윤리 규정에 대하여 좀 더 세심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됨

② 연구윤리 규정이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으나, 연구윤리 이수활동과 같은 구체적 사례 제시가 필요함

• 본 학회는 연구윤리규정을 2014년 12월 1일에 제정하였으며, 제1장 총칙, 제2장 연구윤리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제3장 연구윤리, 제4장 연구심사 관련 윤리, 제5장 연구윤리 위반 검증, 제6장 후속조치로 총6장 40조의 규정의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윤리규정에 대하여 좀 더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평가위원의 지적은 너무 폭넓은 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연구윤리 이수활동과 같은 구체적 사례 제시가 필요하다는 평가위원의 지적이 있었으나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는 년 4회 발행하는 뉴스레터 학회 소식지를 통해 현장전문가들이 연구윤리교육을 이수하여 윤리적으로 어긋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는 실적이 있습니다. 또한 학술지평가 추진계획에 잇는 평가기준(연구윤리 관련 규정에 명시된 내용들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가(규정상의 연구부정행위정의, 처리절차, 사후관리대책 등, 연구윤리위반 저자들에 대한 투고금지 등의 엄격한 사후관리, 투고자와 종일 기관소식 심사자의 심사배제 규정 등), 연구윤리준수와 부정행위방지를 위한 실제적인 활동이 있는가(연구윤리위원회 운영, 저자의 연구윤리서약, 학회 구성원 대상 온오프라인 연구윤리교육, 인간대상의 경우 IRB 승인 확인 등), 연구윤리관련 민원이 있었던 경우 해당사안을 처리함에 있어서 공정하고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처리했는가, 논문표절시스템 등을 활용한 표절 검증 절차를 운영하고 있는가 등에 대하여 본 학회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신규평가 기준에 잘 진행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넓은 마음으로 재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연구윤리 강화활동의 구체성 및 엄정성 5점에 3.80점수는 이해가 되지 않는 점수라고 사료됩니다. 2017년도 학술지평가 사업설명회(2017.4) 책자 75페이지에 위의 평가기준을 살펴보면, 논문표절방지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경우, 최소한 3점 이상 부여라고 한국연구재단 학술기반진흥팀 책자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재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문분야특수평가

6.60

[지적사항]

① 기존의 상담심리 및 복지 분야의 학술지와 비교하여 차별화할 수 있는 특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다소 어려운 한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사려됩니다.

② 상담학, 심리학, 교육학, 복지학을 연구하는 교수 및 상담심리사들의 모임으로 한국의 상담이론 및 실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그리고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원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정체성이 구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는 16개 유관기관(광주 마음이음심리상담센터, 밝은미래심리상담센터, 소리공감아동가족연구소, 잠실상담심리연구소, 전북인터넷중독대응센터, 제주 마음소리미술심리상담센터, 주식회사 월성, 하동가족상담소, 한국노인상담연구소, 한국산업안전연구소, 한국피해자지원협회 경남지부, 한국피해자지원협회 대구경북지부,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전북지부, 한서기독재단,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153상담심리센터)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현장전문가들과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사, 산업안전심리상담사, 정신보건증진상담사 자격증을 발급하여 현장전문가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본 학회는 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에 관한 이론, 정책, 실천 및 교육과 관련된 학문의 조사, 연구, 발표, 발간을 통하여 상담학, 심리학, 교육학, 그리고 복지학의 복합적인 발전에 이바지하며 회원 상호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정립한 학회입니다. 따라서 정체성이 부족하다는 평가위원의 지적은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 본 학회지는 상담, 심리, 교육, 복지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관련주제에 대한 논문 제재수가 해마다 꾸준히 게재되고 있습니다. 특히 본 학회의 학회장, 편집위원장을 비롯하여 모든 편집위원이 부단한 노력을 지속하였음에도 낮은 평가 결과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 본 학회는 2016년 3월 31일 뉴스레터 창간호를 발간하여 2017년 현재 6호까지의 뉴스레터를 제작하여 본 학회 회원들에게 소식지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레터에는 앞에서 언급한 연구윤리, 지역학회 학술안내, 게재된 논문 소식, 지방순회 공개사례발표, 신간 도서 등을 통하여 학문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 본 학회의 산업안전심리사 자격증은 고용노동부에서 학회를 통해서 처음 발급하여 준 자격증이며, 정신보건증진상담사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민간자격증에 “보건”이 들어간 자격증을 허락하여 준 유일한 학회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노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 열매로 이루어진 학문분야의 결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타 학술지와 비교하여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이며, 아울러 본 학회의 정체성이 구체적으로 잘 나타난 사례라고 판단됩니다. 이는 본 학회의 편집위원장 및 편집위원, 그리고 학회원들의 부단한 노력을 지속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평가 결과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재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