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장성화 교수, 공군사관학교)는지난 4월 25일 장혁란 교수(포항대학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금번 발표자는 서울 한영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중이신 손시내 선생님께서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수퍼바이저로 섬겨주신 황윤미 교수님(건국대학교)은
내담자의 접수면접부터, 상담목표, 접근 이론 등이 잘 진행된 상담이라고 평가해주셨습니다.
이날 참석한 박진경 선생님은 사례발표회에 참석할 때마다 많은것을 배우고
익혀서 내담자분들께 한걸음 더 나아가는 상담사가 되겠다고 하였다.
